결전의 4.11 한미 정상회담 특집 퍼스트레이디 30년만의 단독 오찬

큰 그림을 그려 놓차.

 우선 외교관들 밤새면서 봤을 거야 미국산 무기 얘기를 왜 하는 걸까. 완전 호구죠. 북한 외교관들도 굉장히 놀랐을 거야 컵 저기 조절해서 무기를 하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 거야 도대체 한국 이사 드린다는 모기가 대북관계에 있어서 압도 나빠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하는데 개뿔 뒤질래 김갑수.

청와대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현 시점에서 북한이 강경 행위로 나오지 않으려면 상황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될까 뭐 그 생각 밖에 없는 거지

 북한의 핵 미사일 카드를 받기 위해 고심에 빠진 청와대

그래도 뭐 비행기 타고 가서 고생해 가지고 보면 협상 진행 중인 거를 뭐 파는 안 깨져 미친 거죠

 대통령 부인 간의 30년만의 단독 5천을 가졌으나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 여사가 단독 오찬에 들어갔다고 한다

 🐙 I'm sorry

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요구를 하나하나 다 받을 수가 없으니 트럼프는 일정 부분 미안 했을 것이고 문제야 문재인 대통령의 꼬리 나부터 일은 거절